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예비부부 28쌍 선정

조정아 2026. 4. 17.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가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야외 결혼식을 치를 예비부부 스물여덟 쌍이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올가을 은행나무 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하는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로 스물여덟 쌍을 선정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애초 4주 동안 결혼식을 올릴 열여섯 쌍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일주일의 접수 기간에 293쌍이 몰려 결혼식 행사를 6주로 늘리고 스물여덟 쌍으로 확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가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야외 결혼식을 치를 예비부부 스물여덟 쌍이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올가을 은행나무 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하는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로 스물여덟 쌍을 선정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애초 4주 동안 결혼식을 올릴 열여섯 쌍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일주일의 접수 기간에 293쌍이 몰려 결혼식 행사를 6주로 늘리고 스물여덟 쌍으로 확대했습니다.

고궁박물관은 예식 공간과 함께 실내 피로연장 대관·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저소득층·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두 쌍에게는 650만 원 한도 안에서 전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궁박물관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장애인, 군인·소방·경찰 등 다양한 직군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한 청년 등을 고루 선발했다"며 "내년부터는 봄·가을 두 차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