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군포철쭉축제 18~26일 개최…문화누리카드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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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이 퍼지는 4월,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일원에서 '2026 군포철쭉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봄 축제"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과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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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이 퍼지는 4월,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일원에서 ‘2026 군포철쭉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17일 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형형색색 철쭉이 물든 봄 풍경 속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를 한층 더 강조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축제장 곳곳에는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체험과 먹거리, 다양한 문화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제도로, 이번 축제에서는 그 취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누리는 축제’로 확장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와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같은 생활문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커피와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까지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철쭉마켓과 차없는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넓혀,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군포시는 이번 운영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는 물론,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도 기대를 모은다. 18일 저녁 7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봄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봄 축제”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과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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