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고사, 0.83점차로 야고 따돌렸다...2022년 이후 4년 만에 K리그1 이달의 선수상 수상

신동훈 기자 2026. 4. 17.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고사가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2026년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무고사가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2026년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2~3월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다.

후보는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정해졌다. 무고사, 야고, 이동경, 마테우스가 후보에 올랐다. 울산 HD 초반 흐름을 이끈 야고, 이동경과 동반 선정됐는데 수상자는 무고사였다.

무고사는 개막 후 전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개막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2라운드 광주전에서는 도움을 추가했다. 이후 포항, 대전, 안양전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된 무고사는 이달의 선수상까지 받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 결과 야고가 25.88%로 2위였고 무고사는 14.12%로 2위였다. 2차 팬 투표에서 무고사가 12.86%로 1위에 올랐다.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도 무고사가 7.38%로 2위였다. 무고사는 합산점수 34.36점을 받아 2위 야고(33.53점)를 0.83점 차로 근소하게 따돌리며 최종 선정됐다.

무고사는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2020년 9월, 2022년 2-3월과 4월에 이어 4번째다. 4년 만의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무고사는 4월에도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7골을 기록해 득점랭킹 1위에 올라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