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후보 ‘회관일기’ 3탄, 원주 연봉정마을 방문

이세훈 2026. 4. 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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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민생 행보인 '회관일기' 3탄을 이어가며 강원도민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을 찾아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섰다.

체험 현장 방문을 마친 김 후보는 인근 녹색농촌관광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김 후보의 '회관일기'는 다음 주 영동지역 어촌마을로 이어지며 광폭소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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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태 캠프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민생 행보인 ‘회관일기’ 3탄을 이어가며 강원도민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을 찾아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섰다.

홍천 하오안1리, 춘천 증4리에 이은 3번째 일정이다.

‘연꽃이 많은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연봉정마을은 신선초와 케일 등 다양한 작물을 매개로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딸기 체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곳이다.

김 후보는 가장 먼저 마을 내 딸기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 후보는 딸기에서 시작해 신선초와 케일 등으로 작물을 늘리며 마을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일궈낸 주민들의 자구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체험 현장 방문을 마친 김 후보는 인근 녹색농촌관광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석희 용암3리 이장은 과거 김진태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전화 앨범에서 찾아 보여주며 오랜 인연을 반겼다.

김 후보는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때는 머리가 말끔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건넸고,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해졌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2024년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한 바 있다.

그 결과 사업은 작년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주민들과의 소통은 간담회와 저녁식사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마을 농정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김 후보의 ‘회관일기’는 다음 주 영동지역 어촌마을로 이어지며 광폭소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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