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이름값 제대로 했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공식]

박서연 기자 2026. 4. 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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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7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정원의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다. 지난해 누적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정원은 홍보대사로서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내세워 박람회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그는 홍보 영상을 비롯해 현장 안내방송,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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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글로벌 홍보 영상 티저는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심 속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정원은 녹음이 우거진 서울숲 곳곳을 거닐고, 우연히 마주한 튤립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원이 속한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에 돌입한다. 투어는 내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펼쳐진다. 서울 공연은 지난 7~8일 진행된 국내와 글로벌 FC 멤버십 대상 선예매에서 일찌감치 ‘완판’돼 이들의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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