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부부 김해준 “‘아침마당’ 3번째 출연, 우리집 앞마당 같다”

황혜진 2026. 4. 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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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해준이 세 차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4월 17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시청자 주간 기획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사랑 산악회 일원인 배용길 역의 코미디언 이용주는 "'아침마당'에 나와 너무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편 김기필 역의 코미디언 김해준은 "3번째 나온 거다. '아침마당'이 아니라 우리집 앞마당 같다. 그 정도로 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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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세 차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4월 17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시청자 주간 기획 특집으로 꾸며졌다. 100명의 시청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퀴즈쇼! 천만다행'을 진행한 것.

이날 한사랑 산악회 일원인 배용길 역의 코미디언 이용주는 "'아침마당'에 나와 너무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이택조 역의 코미디언 이창호, 정광용 역의 코미디언 정재형도 차례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낭만 부부 팀도 소개됐다. 남편 김기필 역의 코미디언 김해준은 "3번째 나온 거다. '아침마당'이 아니라 우리집 앞마당 같다. 그 정도로 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기필 아내인 나규리 역의 코미디언 나보람은 "한사랑 산악회 친구들끼리 너무 보기가 좋은데 친구들끼리 다니는 것보다 한 이불 덮는 남편이랑 같이 있는 게. 죄송하지만 오늘은 저희가 이기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엄영자 역의 아나운서 엄지인은 "우리 지인이가 상금 1,000만 원 받는 새 퀴즈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해서 급하게 왔다. 기필과 규리 동생이 소개팅을 해준 거다. 옆에 있는 오빠"라며 독고춘복 역의 코미디언 김용명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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