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만삭 아내’ 서지승 앞 눈물…“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4. 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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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곧 태어날 아이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영상에는 이시언과 서지승의 만삭 화보를 위해 1일 매니저로 변신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이시언, 서지승이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준비한 편지의 낭독 시간도 있었다.

만삭 D라인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 서지승은 아이에게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아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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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배우 이시언이 곧 태어날 아이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시언과 서지승의 만삭 화보를 위해 1일 매니저로 변신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함께 제주도로 향해 한 식장에서 만삭 촬영을 준비했다.

한혜진은 식장을 마음에 들어하며 “여기서 결혼하고 싶다”고 했고, 식장 대표님은 “무료로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결혼) 안 할줄 알고”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현장에서 이시언, 서지승이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준비한 편지의 낭독 시간도 있었다. 이시언은 “아직 너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너는 벌써 아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됐어”, “언제나 네 뒤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 등이 적힌 편지를 읽다가 결국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너무 기쁘고, 우리 이제 곧 만나자. 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만삭 D라인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 서지승은 아이에게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아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시언은 지난 2021년 6세 연하의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첫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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