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4연전서 5홈런..뉴욕서 홈런쇼 펼친 트라웃, 역대 최다 타이 진기록 썼다

안형준 2026. 4. 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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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양키스를 상대로 진기록을 썼다.

MLB.com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양키스를 상대로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리즈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트라웃을 제외하면 1972년의 존 메이버리 시니어(KC) 단 한 명 밖에 없다.

트라웃은 지난해 마지막 양키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했다.

2009년 현재의 뉴 양키스타디움이 개장한 이래 이곳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선수는 트라웃 이전 2024년의 애런 저지 한 명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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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트라웃이 양키스를 상대로 진기록을 썼다.

LA 에인절스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홈런포를 터뜨린 마이크 트라웃의 활약을 앞세워 11-4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홈런을 쏘아올린 트라웃은 이번 양키스 원정 4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했다. 시리즈 첫 경기에서 멀티포를 터뜨려 4경기에서 총 5홈런을 작렬시켰다.

MLB.com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양키스를 상대로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리즈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트라웃을 제외하면 1972년의 존 메이버리 시니어(KC) 단 한 명 밖에 없다.

트라웃은 지난해 마지막 양키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타디움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것. 2009년 현재의 뉴 양키스타디움이 개장한 이래 이곳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선수는 트라웃 이전 2024년의 애런 저지 한 명 밖에 없었다.

양키스를 상대로 단일 시리즈 5홈런을 기록한 것도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1990년이 조지 벨, 1985년의 데럴 에반스, 1933년의 지미 폭스가 양키스를 상대로 한 시리즈 5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4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한 트라웃의 시즌 성적은 19경기 .246/.416/.594 7홈런 16타점이 됐다. 트라웃은 타율이 채 2할5푼이 되지 않지만 1.00이 넘는 OPS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OPS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사진=마이크 트라웃)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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