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강 진출… 레알 긁는 올리세의 무심한 폭격, "레알이 이 대회의 왕이라고? 뭐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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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가 레알 마드리드전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보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리세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것은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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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가 레알 마드리드전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보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위상을 정면으로 받아치듯한 짧은 답변이었다.
올리세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차전 2-1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승리하며 합계 스코어 6-4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것은 14년 만이다.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리세의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회의 왕을 꺾은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은 올리세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웃음을 지으며 "이 대회의 왕이라고?"라고 반문했다.

리포터가 "레알 마드리드는 이 대회에서 15번 우승한 팀"이라고 설명하자 올리세는 "뭐 그렇지"라고 짧게 답하며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이 장면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이번 패배가 불리한 판정의 영향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올리세의 반응이 더 자극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반면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승리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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