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물러나기로 했다”…‘6월 퇴임 결정’ 넷플릭스 설립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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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단순 DVD 구독 서비스 회사에서 세계적인 스트리밍 및 영상 제작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 의장(65)이 16일(현지시간) 오는 6월 퇴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
당시 퇴임을 밝히는 주주 서한에서 헤이스팅스는 사란도스와 피터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넷플릭스에 대한 헌신이 자신이 물러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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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설립자 헤이스팅스가 오는 6월 물러나기로 했다.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20260417080302034yysm.jpg)
NYT에 따르면 헤이스팅스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새로운 일들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여름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넷플릭스를 공동 창업한 헤이스팅스는 30년 동안 인터넷을 활용해 할리우드를 재창조했다.
그는 2023년 공동 최고경영자 직에서 물러났고 최고제품책임자 겸 최고운영책임자였던 그렉 피터스가 공동 최고경영자직을 승계했다. 다른 최고 경영자는 테드 사란도스다.
당시 퇴임을 밝히는 주주 서한에서 헤이스팅스는 사란도스와 피터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넷플릭스에 대한 헌신이 자신이 물러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헤이스팅스는 퇴임한 뒤 지난 2023년 매입한 유타주의 파우더 마운틴 스키 리조트를 대중과 부유층 모두를 위한 휴양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작업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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