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냉기류..."사람 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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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다시 만난 이소라와 홍진경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영상에는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홍진경 사이의 냉랭한 기류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파리에서 24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은 같은 숙소에 머물렀지만, 이소라는 방에서, 홍진경은 거실에서 각각 따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소라의 방을 찾은 홍진경은 "나 그렇게 안 해봤다"며 "팬티를 세탁기에 돌리냐. 손으로 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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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5년 만에 다시 만난 이소라와 홍진경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15일 MBC '소라와 진경'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홍진경 사이의 냉랭한 기류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파리에서 24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은 같은 숙소에 머물렀지만, 이소라는 방에서, 홍진경은 거실에서 각각 따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소라의 방을 찾은 홍진경은 "나 그렇게 안 해봤다"며 "팬티를 세탁기에 돌리냐. 손으로 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너 팬티가 아주 예쁘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앞으로 팬티는 손으로 빨아라"라고 답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홍진경은 "아마 보시면서 쟤네들이 저래서 안 친해졌구나를..."이라고 털어놨고, 이소라는 "친구들끼리 뭐 하냐. 맨날 싸우지 않냐"고 되물었다.
또 함께 식사하던 도중 이소라가 "언니한테 할 말이 있냐"고 묻자, 홍진경은 "내가 혼자 좀 삐진 거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사람 안 바뀌는 거다"라고 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 밖에도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소라는 "너는 나 그렇게 오래 안 보고 만나는 게 괜찮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아무렇지 않은 듯 "응"이라고 답했고, 이소라는 "쌉T야"라며 감정이 북받친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소라는 "너랑 나랑 몇 번 위기가 있었던 거 기억 안 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홍진경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는 언니랑 편한 사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소라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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