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소개팅 첫날부터 '손 맞대기' 플러팅…운동센터 CEO도 넘어왔다 [신랑수업2]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진이한의 설레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전 배구선수이자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신입생으로 합류해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는 각오로 진지하게 만남에 임했다.
먼저 김요한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상형으로는 '고양이상' 외모의 30대 여성을 꼽았지만, 매니저는 "매칭이 쉽지 않다"며 현실적인 조건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며칠 뒤, 김요한은 어머니와 이수근의 응원을 받으며 소개팅에 나섰다. 카페에서 기다리던 그는 모델 같은 비율과 하얀 피부를 지닌 이주연이 등장하자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첫눈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주연은 운동센터를 운영하는 CEO로, 러닝·크로스핏·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종교, 연애관, 결혼관까지 비슷하다는 점에서 빠르게 가까워졌다.

특히 김요한은 "손 한 번 대봐도 될까요?"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하고, "대화가 잘 통한다"며 식사 자리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고깃집으로 자리를 옮긴 김요한은 직접 고기를 구워주며 다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섬으로 여행 가도 되냐", "목선과 귀가 예쁘다"는 등의 직진 멘트로 설렘을 더했다. 결국 그는 애프터를 신청했고, 이주연 역시 흔쾌히 응하며 연락처를 교환했다.
한편, 진이한과 정이주의 데이트도 이어졌다.
진이한은 데이트 전 '절친' 왁스를 만나 연애 상담을 받으며 "처음엔 마냥 좋았는데 점점 진지해졌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그는 정이주에게 전화를 걸어 퇴근 후 만남을 제안했고, 곧바로 하남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양갈비 집에서 식사를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진이한은 "오늘 향기가 가장 좋다"고 칭찬했고, 정이주는 "갑작스러운 만남이지만 고맙고 좋다"고 화답했다.
식사 후에는 밤 산책을 즐기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진이한은 추워하는 정이주에게 자신의 코트를 건네고, 미리 준비한 책을 선물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또한 "독후감을 써서 보여 달라"며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기약했고, 두 사람은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했다.
김요한과 진이한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진솔한 연애 과정이 그려지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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