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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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6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임성재 역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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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6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임성재 역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공동 4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이고,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는 3타 차다.
이번 대회는 1년에 8차례 열리는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다. 상위 랭커 82명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한다.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8.5m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칩 샷 이글을 기록했고, 이후 보기 없이 순항하다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2m가 안 되는 파 퍼트를 놓친 게 이날 유일한 흠이었다.
통산 2승의 오베리는 버디만 8개를 쓸어담는 퍼펙트 플레이를 펼쳤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7언더파 공동 2위다. 2주 전 뇌종양을 극복하며 휴스턴 오픈에서 약 7년 만에 우승한 게리 우들런드(미국) 등이 6언더파 공동 4위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언더파 공동 20위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5오버파 공동 80위에 그쳤다.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불참했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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