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14톤급 신규 투어밴 도입…정밀 피팅 지원 강화

주영로 2026. 4. 1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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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국내 프로골프 투어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신규 스릭슨 투어밴을 도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선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투어밴 제작을 결정했다.

신규 투어밴은 16일 시작한 KPGA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주니어와 아마추어 대회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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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국내 프로골프 투어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신규 스릭슨 투어밴을 도입했다. 단순 장비 운송을 넘어 정밀 피팅과 신속 대응을 위한 이동형 지원 인프라 구축이 목적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운영하는 스릭슨 투어밴.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신규 투어밴은 기존 8.5톤급에서 14톤급으로 확대돼 작업 공간이 크게 개선됐다. 큐어링 머신과 그라인더, 클럽 폴리싱 장비 등 전문 장비를 탑재해 복수 인력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클럽 제작 속도와 선수 장비 지원 효율을 높였다.

또 상부 확장형 구조와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 자동 유압식 기반의 오토 레벨링 시스템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피팅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현재 KPGA 투어를 중심으로 약 30명의 소속 선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투어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선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투어밴 제작을 결정했다.

신규 투어밴은 16일 시작한 KPGA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주니어와 아마추어 대회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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