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으로 몸 스피드 좋아져, 정말 대단하다”…뼈 깎는 노력+구슬땀으로 삼성 타선 이끌고 있는 류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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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으로 몸 스피드가 좋아졌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러면서 "8kg 뺀다는게 쉽지 않다. 감량하면서 근육까지 같이 빠지면 스피드가 더 안 난다. 근육 유지하면서 8kg 감량했다. 진짜 쉽지 않다. 나이 들면서 본인이 스피드가 떨어졌구나 이런 것을 느낀 것 같다. 캠프 동안 몸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 효과가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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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으로 몸 스피드가 좋아졌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최근 만났던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말이다. 류지혁을 두고 한 이야기였다.
2012년 4라운드 전체 36번으로 두산 베어스의 부름을 받은 뒤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23시즌부터 삼성에서 활약 중인 류지혁은 우투좌타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았지만, 냉정히 지난해까지는 타석에서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통산 1082경기에서 타율 0.271(2797타수 758안타) 18홈런 303타점 92도루를 적어내는데 그쳤다.


사령탑도 반색했다. 박진만 감독은 “류지혁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며 “타격의 팀이라 했는데, 시즌 초 페이스가 전체적으로 안 올라왔다. 이 상황에서 류지혁이 혼자 버텨줬다. 투수들이 잘 버티다 후반 찬스 때 류지혁이 결정적인 타점을 올려주면서 이기는 게임이 많았다. 타선에서 류지혁 역할이 아주 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렇듯 류지혁이 불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뼈를 깎는 노력과 구슬땀이 있었다. 지난 겨울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과 식이 조절로 8kg 감량에 성공했다. 거포들이 많은 삼성 타선에서 장타력 대신 기동력과 수비력을 끌어올리고 출루와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한 것.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몸이 한결 가벼워진 류지혁은 타석에서 더 매섭게 배트를 돌리고 있다.

그러면서 “8kg 뺀다는게 쉽지 않다. 감량하면서 근육까지 같이 빠지면 스피드가 더 안 난다. 근육 유지하면서 8kg 감량했다. 진짜 쉽지 않다. 나이 들면서 본인이 스피드가 떨어졌구나 이런 것을 느낀 것 같다. 캠프 동안 몸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 효과가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과연 류지혁은 앞으로도 맹활약을 펼치며 삼성의 대권 도전에 앞장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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