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고양에 다시 봄이 왔어요' 창단 첫 매진된 소노아레나…만원 관중 앞 4강 티켓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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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고양소노의 창단 첫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원동력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한 고양소노아레나의 분위기였다.
나이트가 22점, 켐바오가 19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소노는 홈 팬들 앞에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냈다.
경기 후 소노의 손창환 감독은 "체육관 보시지 않았나. 고양소노아레나 첫 매진이다.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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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고양] 강의택 기자┃고양소노의 창단 첫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원동력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한 고양소노아레나의 분위기였다.
소노는 지난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서울SK와의 경기에서 66-65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치러진 1, 2차전을 모두 잡아내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홈으로 돌아온 소노. 그만큼 경기 전부터 체육관 안팎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소노 창단 이후 처음 밟는 무대다. 지난 두 시즌 모두 8위에 머무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막판 10연승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5위로 봄 농구 티켓을 따냈다.
소노의 연고지인 고양시 기준으로는 2022~23시즌 캐롯 시절 이후 3년 만의 '봄 농구'였다. 더불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플레이오프 홈경기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경기 전부터 팬들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결과는 매진이었다. 이날 고양소노아레나는 6,120명의 관중이 가득 들어차며 창단 후 첫 매진을 기록했다. 평일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고, 코트 위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큰 함성을 보내며 '봄 농구'다운 분위기가 완성됐다.

경기 내내 이어진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열기가 코트를 가득 채웠고,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나이트가 22점, 켐바오가 19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소노는 홈 팬들 앞에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냈다.
사령탑도 뜨거운 홈 분위기에 고무된 모습이었다. 경기 후 소노의 손창환 감독은 "체육관 보시지 않았나. 고양소노아레나 첫 매진이다.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확정했다.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홈 팬들과 함께 거둔 값진 결과로, '봄 농구' 첫 도전은 성공적으로 다음 단계로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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