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완전히 회복한 이정후, ‘3안타+1타점 맹타’로 팀 승리 견인..타율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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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1일 이후 처음이자 올시즌 2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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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1일 이후 처음이자 올시즌 2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까지 올랐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지만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3경기 연속안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사 2루 찬스에서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리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랜든 루프가 선발등판했고 루이스 아라에즈(2B)-윌리 아다메스(SS)-라파엘 데버스(1B)-맷 채프먼(3B)-이정후(RF)-윌 브레넌(LF)-케이시 슈미트(DH)-드류 길버트(CF)-패트릭 베일리(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신시내티 선발은 우완 기대주 체이스 번스. 신시내티는 TJ 프리들(CF)-맷 맥클레인(2B)-엘리 데 라 크루즈(SS)-살 스튜어트(1B)-에우헤니오 수아레즈(DH)-스펜서 스티어(LF)-리스 하인즈(RF)-키브라이언 헤이스(3B)-P.J. 히긴스(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양팀은 선발 호투 속에 6회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갔다. 양팀 선발투수는 나란히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초 3점을 얻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두타자 아라에즈가 데 라 크루즈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아다메스와 데버스가 연속 삼진을 당했지만 채프먼이 2루타로 아라에즈를 불러들이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어 이정후가 추가점을 만드는 적시타를 터뜨렸고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에 이어 슈미트가 적시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루프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라이언 워커, 키튼 윈, 에릭 밀러가 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신시내티는 선발 번스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7회 등판한 브록 버크가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비자책 3실점을 기록해 패했다. 신시내티는 이날 6회 선두타자 피긴스가 단타를 기록한 것 외에는 누구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해 단 1안타로 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한 차례씩 사구를 주고받으며 감정이 격해졌고 9회말 밀러가 마지막 타자 스튜어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두 선수간 언쟁이 발생해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다만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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