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쓴맛 본 코스에서 순항…'이글' 이미향도 첫날 4언더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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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김효주(31)가 '톱랭커'로 출격한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김효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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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김효주(31)가 '톱랭커'로 출격한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김효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한국시각 오전 7시 20분 현재 10위권을 달리고 있다.
1년 전, JM이글 LA 챔피언십이 이 코스로 옮겼을 때 첫날 이븐파(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던 김효주는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당시 2025시즌 첫 번째 컷 탈락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상승세에 힘입어 김효주는 이날 초반 10번(파4)과 11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산뜻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김효주는 14번홀(파4) 보기가 나오면서 잠시 주춤했으나, 후반 1번(파5)과 2번홀(파4)에서 다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바꾸었다. 이후 파 행진한 끝에 8번홀(파4) 버디를 보탰다.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는 '투톱'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다(미국)가 빠진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랭커로, 작년의 컷 탈락과 지난주 놓친 3연속 우승 도전의 아쉬움을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설욕하길 기대한다.
올해 3월 LPGA 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미향(33)도 김효주처럼 4언더파 68타로 출발했다.
이미향은 전반 16번홀(파5)에서 귀한 이글을 뽑아낸 데 이어 17번홀(파3)과 1번홀(파5) 버디를 잇달아 기록했다.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린 이미향은 막판 7번홀(파5)과 8번홀(파4)에서 보기-버디를 추가하며 타수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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