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찬호' 다저스 장현석, 17일 시즌 첫 선발등판…소속팀 관계자 확인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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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찬호'라는 평가를 받는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투수 장현석이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장현석의 소속팀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 관계자는 17일(한국시간) MHN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그 동안 부상이었던 장현석이 재활과정을 잘 끝내고 17일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줬다.
지난 2024년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장현석은 그해 마이너리그 루키와 싱글 A팀에서 뛰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14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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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제2의 박찬호'라는 평가를 받는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투수 장현석이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장현석의 소속팀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 관계자는 17일(한국시간) MHN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그 동안 부상이었던 장현석이 재활과정을 잘 끝내고 17일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줬다.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는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 A 팀이다.
관계자는 이어 "장현석은 우리팀 선발 로테이션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가 돌아와줘서 너무 좋고, 기대가 된다"며 "장현석이 건강하게 시즌을 잘 치뤄서 우리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024년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장현석은 그해 마이너리그 루키와 싱글 A팀에서 뛰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14의 성적을 남겼다. 시속 95km를 넘나드는 구속은 좋았지만 제구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장현석은 미국진출 2년차였던 지난해에도 싱글 A에서 뛰었다. 하지만 성적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6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시즌 13번 등판에 그친 점도 아쉬웠다. 볼넷을 많이 허용하는 것도 장현석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장현석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인해 일찌감치 병역문제를 해결했다.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온전히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팀에서도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큰 기대를 걸었지만 아직까진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17일,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 장현석이 겨우 내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래서 마운드 위에서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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