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이더리움·리플·솔라나 가격

2026. 4. 17. 0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4월 17일,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의 역사적인 신고가 돌파와 함께 강력한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7만 달러 초반대에서 숨을 고르던 비트코인이 7만5천 달러 고지를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7일 시세를 살펴보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75,051.72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0.1% 소폭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7만5천 달러 돌파를 매우 상징적인 움직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7만5천 달러 돌파… 이더리움·리플·솔라나 동반 랠리

비트코인 시세…이더리움·리플·솔라나·테더·바이낸스·도지 가격 코인게코

2026년 4월 17일,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의 역사적인 신고가 돌파와 함께 강력한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7만 달러 초반대에서 숨을 고르던 비트코인이 7만5천 달러 고지를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비트코인의 고공행진에 시장 전반의 투심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그간 억눌려 있던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급등하며 완연한 '불장(강세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7일 시세를 살펴보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75,051.72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0.1% 소폭 상승했다. 1시간 변동률은 -0.2%로 잠시 매물 소화를 거치고 있지만, 주간 기준 3.7%, 월간 기준 0.7% 상승하며 7만5천 달러라는 새로운 가격대를 굳건히 다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의 랠리와 함께 알트코인 시장 역시 전면적인 반등에 나섰다. 특히 솔라나(SOL)의 활약이 눈부시다. 솔라나는 24시간 만에 4.9% 급등한 89.28달러를 기록하며 90달러 탈환을 눈앞에 뒀다. 솔라나는 주간 수익률 6.0%를 기록해 주요 코인 중 가장 돋보이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대비 1.0% 하락한 2,348.10달러를 기록했으나, 7일 기준 6.1% 오르며 안정적인 상승 궤도를 유지했다.

리플(XRP)은 3.7% 상승한 1.45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4% 오른 633.92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장에 힘을 보탰다. 도지코인(DOGE) 역시 3.4% 상승한 0.09894달러로 0.1달러 고지 재입성을 목전에 두었다. 최근 약세로 돌아섰던 트론(TRX)은 0.2% 소폭 하락한 0.3271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와 USDC는 1달러 페깅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이더리움·리플·솔라나 가격, ai 이미지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7만5천 달러 돌파를 매우 상징적인 움직임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이 전인미답의 고지를 점령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보다는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곧 비트코인에 몰렸던 자금이 시가총액이 큰 우량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어 일시적인 가격 조정이 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