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검사 극단 시도에 주진우 "살인 국정조사.. 국민은 누가 유죄인지 안다"

제주방송 이효형 2026. 4. 17.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서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를 수사한 검사가 최근 극단적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진 것을 두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 국정조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어제(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수사 검사의 극단 시도를 전하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재명을 위한 '살인 국정조사'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장동·대북송금은 이미 유죄판결"
"민주당 공소취소, 명백한 사법방해"
"李, 사람 잡지 말고 법원 판단 받아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서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를 수사한 검사가 최근 극단적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진 것을 두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 국정조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어제(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수사 검사의 극단 시도를 전하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재명을 위한 '살인 국정조사'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대장동 개발비리를 수사하던 젊은 검사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며 "진실을 밝히려다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고 했습니다.

국회 국정조사를 두고는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의 '살인 국정조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어 "이미 대장동·대북송금은 사법부의 유죄판결이 내려졌는데 민주당은 남욱, 이화영을 앞세워 진술을 뒤집고 공소취소를 노린다"며 "명백한 사법방해,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촌극 같은 국정조사로 이재명 유죄만 더 밝혀졌다"며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은 북한 리호남을 직접 봤고, 방북 대가로 김성태가 돈 줬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고 설명했스비다.

이어 "이화영 연어 술 파티는 애초에 술 반입조차 없었다는 교도관 녹취로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누가 유죄인지 알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무고한 사람 잡지 말고, 법정에서 판단 받아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