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교회 화재…건물 6개동 불타

최재훈 2026. 4. 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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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저녁 시간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서 불이 나 교회와 공장 등 건물 6개 동이 불탔다.

소방에 접수된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불은 오후 7시 38분께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시작됐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인근에 있던 교회, 공장 등 6개 동이 불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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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16일 저녁 시간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서 불이 나 교회와 공장 등 건물 6개 동이 불탔다.

고양시 관산동 화재 [고양 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에 접수된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불은 오후 7시 38분께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시작됐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당국은 17일 오전 2시 4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근에 있던 교회, 공장 등 6개 동이 불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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