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결승' 맨시티전 앞둔 아스널 최대 고민… 사카 출전 불투명, 잘못하면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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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에이스 부카요 사카를 우승 향방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전에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일 새벽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카는 맨체스터 시티전을 목표로 복귀 준비에 집중하고 있지만, 경기 전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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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이 에이스 부카요 사카를 우승 향방이 걸린 맨체스터 시티전에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일 새벽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 선두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2위 맨체스터 시티에 6점 앞서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격차는 3점으로 줄어들며 선두 경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사실상 결승전과 같은 경기지만, 핵심 자원 사카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사카는 3월 22일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패배와 함께 부상을 입은 뒤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사카는 아킬레스건 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상은 과부하로 인해 미세 손상과 염증이 발생하는 형태로, 수술까지 필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충분한 휴식이 필수다. 무리한 복귀를 강행할 경우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미러>는 "잘못될 경우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민감한 상태"라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 역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킬레스건 문제다. 현재 회복 단계에 있으며 며칠 내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부하가 증가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카는 맨체스터 시티전을 목표로 복귀 준비에 집중하고 있지만, 경기 전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아스널의 고민은 사카에 그치지 않는다. 스포르팅 CP전에서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주리엔 팀버, 마르틴 외데고르 역시 부상 여파로 정상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즌 최대 고비에서 전력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아스널이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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