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충격에 통신사·플랫폼 보안 강화

2026. 4. 1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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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의 고성능 자동 해킹 기능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보안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AI를 이용한 공격 유형을 연구하고, 보안 관련 인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토스도 내부 정보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취약점 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보안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앤트로픽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극소수 파트너사에만 미토스를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중으로, 아직 미토스를 제공받은 국내 기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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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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