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78cm 아빠와 키 비슷한 ‘모델 기럭지’ 자랑...추성훈도 '깜짝' [핫피플]
박근희 2026. 4. 17. 05:29

[OSEN=박근희 기자]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를 빼닮은 모델급 기럭지로 아빠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중3 사랑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브이로그 아부지 채널만 은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사랑이에게 아빠의 시합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고, 사랑이는 “아마 한 번 본 적 있어요. 언제쯤인지는 기억 안 나요”라고 답하며 어느덧 훌쩍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아빠가 한 번 더 시합에 나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사랑이는 “안 하는 게 더 좋아요. 하지만 (아빠는) 아직 하실 거예요”라고 답했다.
딸의 남다른 비율을 체감한 추성훈은 “야 근데 키가... 키가 저거 진짜 제대로 서 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178cm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아빠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사랑이의 모델 기럭지에 본인조차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추성훈은 사랑이와 나란히 서서 키를 재보며 “조금만 내가 더 크다. 그냥 그대로 있어 봐. 어깨는 좀 비슷하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추성훈은 “내가 얼굴이 커서 그래”라며 어깨라인은 비슷하지만 자신의 얼굴 크기 때문에 키가 조금 더 커 보이는 것이라는 ‘웃픈’ 셀프 디스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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