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매물 등극' 뉴캐슬 17골 에이스 고든 쟁탈전 판 커졌다…아스널 참전, 뮌헨·리버풀 경쟁 속 1,501억+ 폭등

김태석 기자 2026. 4. 1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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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고든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이 점점 제기되고 있다.

뉴캐슬은 2023년 약 4,500만 파운드를 들여 고든을 영입했으며, 현재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501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한편 아스널은 고든뿐만 아니라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 그리고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 역시 영입 후보군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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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고든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이 점점 제기되고 있다. 뉴캐슬이 2026-2027시즌 UEFA 클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할 경우 핵심 자원을 매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5-2026시즌 공식전 17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고든 역시 주요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이 측면 공격 보강을 위해 고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아스널도 가세한 상황이다. <미러>는 아스널이 고든 영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든의 선호 조건도 변수다. <미러>에 따르면 고든은 해외 진출보다 잉글랜드 내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런던행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향팀 리버풀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생활 환경 측면에서 런던이 더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적료는 최대 변수로 꼽힌다. 뉴캐슬은 2023년 약 4,500만 파운드를 들여 고든을 영입했으며, 현재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501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빅클럽 간 경쟁이 붙을 경우 금액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개편을 검토 중이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운데 일부 자원이 정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은 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어 고든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아스널은 고든뿐만 아니라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 그리고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 역시 영입 후보군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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