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8회" 메시, 구단주 됐다… 라야·알바 배출한 스페인 3부 코르네야 100% 인수, 현역 병행 도전

김태석 기자 2026. 4. 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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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의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가 구단주로 나섰다.

스페인 3부리그 소속 클럽 UE 코르네야는 메시가 구단 지분 100%를 인수해 새로운 소유주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르네야는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가 구단 인수를 공식화했으며, 바익스 요브레가트 지역을 연고로 하는 우리 클럽의 새로운 소유주가 됐다"라고 밝혔다.

1951년에 창단된 코르네야는 메시가 오랜 시간 활동했던 카탈루냐 지역을 연고로 하는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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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의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가 구단주로 나섰다.

스페인 3부리그 소속 클럽 UE 코르네야는 메시가 구단 지분 100%를 인수해 새로운 소유주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르네야는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가 구단 인수를 공식화했으며, 바익스 요브레가트 지역을 연고로 하는 우리 클럽의 새로운 소유주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맺어온 긴밀한 관계를 배경으로 내려진 결정이며, 카탈루냐 지역 스포츠와 유소년 육성을 위한 움직임"이라며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메시의 합류는 구단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며,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조직 전반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951년에 창단된 코르네야는 메시가 오랜 시간 활동했던 카탈루냐 지역을 연고로 하는 클럽이다. 특히 유소년 시스템이 우수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수의 프로 선수를 배출해왔다.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와 최근 은퇴한 스페인 대표 레프트백 조르디 알바 등이 이 클럽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현역 선수가 클럽 지분을 보유하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킬리앙 음바페가 SM 캉 지분을 인수했고, 루카 모드리치 역시 스완지 시티 지분 일부를 확보한 바 있다. 메시의 이번 인수 역시 선수 커리어와 병행하는 또 다른 도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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