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CIS 2026’ 오늘 개최…기관 투자자 중심 시장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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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이 기관과 투자자를 겨냥한 콘퍼런스를 열고, 가상자산시장의 제도권 편입 흐름과 투자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중심으로 진행돼 온 기존 웹3 콘퍼런스와 달리, 기관과 투자자 관점에서 거시경제 변화와 가상자산 시장 구조, 제도권 편입 흐름 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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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관 투자 준비 점검…한화·메리츠·하나증권, 토스뱅크 등 참여
[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이 기관과 투자자를 겨냥한 콘퍼런스를 열고, 가상자산시장의 제도권 편입 흐름과 투자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쟁글이 17일부터 19일까지 ‘크립토 인베스트먼트 쇼(Crypto Investment Show·CI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투자증권이 후원한다.

첫날 컨퍼런스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관투자자와 금융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제임스 킴 쟁글 공동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후 중동 지역의 디지털 자산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세션에서 아부다비의 투자 전략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현황 및 도입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후 신우석 베인앤컴퍼니 파트너는 전통 금융(TradFi)의 디지털 자산 전략을,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내 투자자 및 기관의 암호화폐 투자 준비 수준을 각각 진단한다.
패널 세션에서는 현재 시장의 유동성과 투자 기회를 짚는 논의가 이어진다. 한화자산운용,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토스뱅크 등 주요 금융권 인사들이 참여해 ‘거래 사이클: 유동성과 알파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투자사 및 트레이딩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션에서는 기관 자금의 실제 유입 구조를 분석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2~3일차 행사는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열린다. 현장에서는 경제·투자 전문가 세션과 패널토론을 비롯해 지갑 생성 및 사용 방법, 온체인 서비스 체험, 프로젝트 부스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윤영 (young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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