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주' 이해인 "공실 2개 줄어 4개…이자 월 1200만원→300만원"

김학진 기자 2026. 4. 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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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공실 문제로 부담이 컸던 건물 상황이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안 된다고 했던 건물"이라며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공실이 6개라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했고, 이자가 1200만 원인데 그중 600만 원은 내가 부담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해인은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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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이해인이 공실 문제로 부담이 컸던 건물 상황이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안 된다고 했던 건물"이라며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공실이 6개라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했고, 이자가 1200만 원인데 그중 600만 원은 내가 부담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직접 채우기 시작했다"며 "결과적으로 2개를 채웠고 지금은 월 300만 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해인은 "현재 남은 공실은 4개다. 끝까지 채워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이해인은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임대율이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매달 600만 원가량을 사비로 메워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월 이자 1200만 원, 월 임대료 600만 원인데 여러분이라면 버티겠냐, 팔겠냐"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이지스페이스'를 운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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