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모은' 장유빈vs옥태훈, 개막전 첫날 경기 어땠나? [KPGA]

백승철 기자 2026. 4. 1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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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과 2025년 차례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인자 타이틀을 차지했던 장유빈(24)과 옥태훈(28)이 올 들어 처음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만났다.

장유빈은 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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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R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출전한 장유빈, 옥태훈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4년과 2025년 차례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인자 타이틀을 차지했던 장유빈(24)과 옥태훈(28)이 올 들어 처음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만났다. 



 



장유빈은 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옥태훈은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엮었다.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작성한 옥태훈과 장유빈은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31위로 무난하게 시작했다. 공동 선두와는 3타 차이다.



 



작년에 진출했던 LIV 골프 리그에서 출전권을 지키지 못해 올해 국내 투어로 복귀한 장유빈은 이날 초반 2번홀(파4) 보기로 시작했다. 페어웨이를 놓친 데 이어 2m 파 퍼트가 빗나갔다.



장유빈은 5번홀(파5) 그린 주변에서 시도한 칩샷을 홀 0.6m 안에 떨어뜨려 첫 버디를 잡았다. 8번홀(파4)에서는 11.4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10-11번홀과 13-14번홀에서 잇달아 '버디-보기'를 바꾼 장유빈은 15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한때 3언더파를 찍었다. 하지만 18번홀(파4) 1.2m 파 퍼트가 홀을 지나가는 바람에 보기로 홀아웃했다.



 



옥태훈은 첫 홀인 10번(파4)에서 2.5m 버디 퍼트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지만, 바로 11번홀(파5)과 12번홀(파3)에서 연달아 그린을 놓치는 바람에 연속 보기가 나왔다.



14번홀(파4) 2.6m 버디를 잡아내며 반등한 옥태훈은 15번(파5), 16번(파4)홀까지 3연속 버디를 써냈다.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 2번홀(파4) 보기와 5번홀(파5) 버디를 바꾸었다.



 



장유빈의 1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64.29%, 그린 적중률 61.11%의 샷감을 보였고, 특히 그린 적중시 평균 퍼트 수는 1.55개로 적었다.



 



옥태훈은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 적중률 77.78%를 기록했고, 본 대회 개막전에 본인이 우려했던 것처럼 퍼트감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평균 1.71개를 써냈다.



 



옥태훈은 지난해 KPGA 투어 20개 대회에 나와 우승 3회를 포함한 10회 톱10에 진입해 톱10피니시 1위에 올랐다. 꾸준한 활약에 힘입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랭킹 1위, 평균타수 1위 등을 휩쓸었다.



 



그보다 앞서 장유빈은 2024시즌 K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와 준우승 5회를 포함해 17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톱10피시니 1위, 평균 드라이브거리 1위, 평균 타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해당 시즌 11억2,904만7,083원의 상금을 쌓아 KPGA 투어 역대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에 돌파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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