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까지 수비에 집중한 나이트 22점·11R 공수 맹활약…고양 소노 3연승으로 창단 첫 시리즈 승리와 4강 PO 진출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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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3연승의 신바람 행진으로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PO) 시리즈 통과와 4강 진출을 동시에 이뤄냈다.
정규리그 5위 소노는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SK(4위)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5전3선승제) 3차전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린 네이던 나이트(22점·11리바운드)를 앞세워 66-6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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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5위 소노는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SK(4위)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5전3선승제) 3차전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린 네이던 나이트(22점·11리바운드)를 앞세워 66-65로 승리했다.
창단 이후 첫 ‘봄 농구’를 치르고 있는 소노는 3연승으로 PO 시리즈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소노는 정규리그 1위로 4강 PO(5전3선승제)에 직행한 창원 LG와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진출을 다툰다. LG와 소노의 4강 PO 1차전은 23일 창원체육관서 펼쳐진다.
적지서 열린 1, 2차전을 연속 승리한 손창환 소노 감독은 걱정이 앞섰다. 3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팀 훈련서 선수들의 몸이 많이 무거웠다. 손 감독은 훈련 시간을 줄여 회복에 집중하도록 했다. 손 감독은 “힘들기는 서로가 마찬가지일 것 같다. 엔돌핀이 나오든, 도파민이 터지든 선수들이 잘 버텼으면 한다”고 바랐다.


소노가 3쿼터서 다시 격차를 벌렸다. 그 중심에 나이트가 있었다. “소노의 외곽 봉쇄에 집중하려다 나이트에게 점수를 많이 줄 수 있다”던 전 감독의 걱정은 현실이 됐다. 나이트가 3쿼터에만 8점을 몰아친 소노가 54-45로 달아났다.

고양|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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