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경기도, 제7차 상생발전협의체 회의…군 소음 보상방안 등 논의

정충신 선임기자 2026. 4. 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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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7차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군 소음 보상방안 등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천승현 국방부 군사시설국장은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군과 지역사회가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가 돼 왔다"며 "앞으로도 안보와 지역발전을 조화롭게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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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서 제7차 회의 개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등 지역발전 논의
2024년 11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4차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와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7차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6월 출범한 국장급 협의체다. 양 기관은 연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경기도 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제반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군 소음 보상방안 등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상생협의체는 향후 일선 부대와 기초 지방정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 현장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천승현 국방부 군사시설국장은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군과 지역사회가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가 돼 왔다”며 “앞으로도 안보와 지역발전을 조화롭게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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