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록스타, 투어 중 독거미 물려 응급실 후송… "병원서 하룻밤 보내"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록밴드 프리티 레클리스의 보컬 테일러 맘슨(32)이 월드 투어 중 독거미에 물려 입원했다.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맘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하루 앞두고 독거미에 물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록밴드 하트의 리더 낸시 윌슨은 맘슨의 게시물 밑에 "월드 투어는 때론 전쟁터다. 바람처럼 빠르게 회복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미국 록밴드 프리티 레클리스의 보컬 테일러 맘슨(32)이 월드 투어 중 독거미에 물려 입원했다.
맘슨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은 다리 사진과 마스크를 쓴 채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오늘은 병원, 내일은 공연. 독거미는 '노 부에노(No Bueno·스페인어로 '좋지 않다')'"라고 적었다.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맘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하루 앞두고 독거미에 물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맘슨은 앞선 글에서 "그래도 쇼는 계속돼야 한다"며 공연 강행 의지를 밝혔으나, 다음날 "결국 병원에서 밤을 보냈다.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공연 취소 사실을 팬들에게 전했다.
맘슨은 이달 초에도 독거미에게 물려 치료를 받았다. 당시 맘슨은 "AC/DC 투어에서 거미에 안 물리면 섭섭할 지경"이라며 "스파이더우먼이냐, 배트걸이냐. 초능력은 언제 생기느냐"고 농담했다. 2024년 5월 스페인 세비야 공연 도중에는 박쥐가 다리에 달라붙어 2주간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기도 했다.
배우 출신인 맘슨은 드라마 '가십걸'(2007~2012)의 제니 험프리 역과 영화 '그린치'(2000)의 신디 루 후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2011년 록 음악으로 전향했다. 현재 하드록의 전설 AC/DC 월드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고 있다.
사고 이후 SNS에선 동료들 응원이 이어졌다. 록밴드 하트의 리더 낸시 윌슨은 맘슨의 게시물 밑에 "월드 투어는 때론 전쟁터다. 바람처럼 빠르게 회복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양원모 기자 / 사진=테일러 맘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일일 드라마 중 '최저' 시청률…'빠른 전개→예측 불허' 반전으로 반등 노리는 韓 드라마
- 고등학생이 술을?…파격 설정으로 극장가 흔든 '한국 영화'
- 전작 뛰어넘을까…초호화 캐스팅→예고편 한방으로 판 흔들어버린 韓 드라마
- 선봉장은 '쌍천만배우'…'자극 소재→하이틴 로맨스' 이색 조합으로 찾아온 韓 작품
- 믿보배 배우진→두 거장 뭉쳤다…블랙 코미디로 주목 받고 있는 JTBC 드라마
- 살벌한 흥행 속도…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해버린 韓 영화
- 판도 뒤흔들었다…'클라이맥스→사처방' 잡고 시청률·화제성 1위 찍은 韓 드라마
- 마지막 순간 '극적 반전'→최고 시청률 '4.8%' 경신…'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 관람 전 휴지 필수…역대급 감동 스토리로 올봄 관객들 울릴 인생 로맨스
- 넷플릭스 톱 10 진입…유명 톱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19금 공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