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승승 대반전! 158km 국대 에이스, 어떻게 무너트렸나 “박성한 결정적 순간 적시타 터트렸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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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뒤 2연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박성한은 0-1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에서 최고 구속 158km 강속구를 던지는 두산 선발 곽빈에게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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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 경기에서 SSG은 두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경기를 마치고 SSG 이숭용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4.16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224412698ihew.jpg)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 경기에서 SSG은 두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경기를 마치고 SSG 조병현이 조형우와 바디첵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6 / rumi@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224412926qzpm.jpg)
[OSEN=인천, 이후광 기자] 6연패 뒤 2연승.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제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9승 7패. 반면 2연패에 빠진 두산은 5승 1무 10패가 됐다. 시즌 첫 위닝시리즈가 또 무산됐다.
선발로 나선 에이스 미치 화이트가 승리에 실패했지만, 6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89구 호투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어 노경은(⅔이닝 무실점)-김민(1이닝 무실점)-조병현(1⅓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고, 김민이 시즌 3번째 승리, 조병현은 3번째 세이브를 각각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박성한, 정준재가 멀티히트 경기를 치렀다. 박성한은 0-1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에서 최고 구속 158km 강속구를 던지는 두산 선발 곽빈에게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SSG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경기 후반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박)성한이가 결정적인 순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매 경기 공수 양면에서 팀을 잘 이끌고 있고 (정)준재도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마운드에서는 화이트가 6이닝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나온 불펜이 제 역할을 다해줬고 특히 (조)병현이가 위기 상황에서 터프세이브를 잘 기록했다”라고 투수 수훈선수를 언급했다.
이숭용 감독은 끝으로 “야구장을 방문해주신 팬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말 NC와의 원정 3연전도 잘 준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화이트를,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를 마친 SSG 선발 화이트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4.16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224413118bove.jpg)
에이스 화이트는 “우선 팀이 승리할 수 있어서 좋다. 최근 등판에서 기복이 있었기 때문에 투구 내용을 최대한 단순하게 가져가며 공격적인 피칭을 하려고 했다. 그게 주효했다. 아직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특히 타자의 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도록 유리한 카운트를 빠르게 잡아가는 부분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호투의 또 다른 원동력은 가족이었다. 화이트는 “가족들이 3월말부터 5월초까지 6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선발 등판일마다 야구장을 찾아 응원해 주고, 휴식일에는 함께 서울을 구경하기도 했다. 타지에서 혼자 지내는 것보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소중하며, 심리적으로도 아주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 꾸준하게 긴 이닝을 책임지며 팀이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SSG는 17일부터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첫날 김건우(SSG)와 커티스 테일러(NC)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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