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집안 김요한, 미모의 소개팅녀 종교 묻고 긴장 “母 믿음만 좋음 된다고”(신랑수업2)
서유나 2026. 4. 16. 22:3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미모의 소개팅녀에게 종교를 묻고 긴장했다.
4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5회에서는 올해 안 결혼이 목표인 김요한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요한이 만난 소개팅 상대는 91년생 이주연이었다. 이주연과 이상형 등 여러 주제로 대화 나누던 김요한은 "종교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주연이 대답 대신 "종교가 어떻게 되시냐"고 되묻자 김요한은 "이름이 요한이다"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김요한은 "아버지 쪽이 목회를 하셨다.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셨고 큰아빠, 작은아빠 다 목사님이다. 저희 아버지는 아니신데 어머니도 교회를 다니셨다"며 집안이 전부 기독교인 사실을 드러냈다.
이주연이 "집안이 다 기독교만 상대방분의 종교에 대해서 부모님들이 신경 쓰지 않냐"고 묻자 김요한은 "안 그래도 아까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내가 누구랑 만났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착하고 믿음만 좋으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며 "혹시 종교가"라고 조심스럽게 다시 질문했다.
머뭇거리던 이주연은 긴장한 김요한에게 "저 모태신앙"이라고 답해 김요한을 안심시켰다. 송해나는 "잘됐다. 더 잘된 거 아니냐"며 미리 두 사람을 축하해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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