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고양의 봄은 뜨거웠다! 6000명 이상은 ‘1호 농구영신’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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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아레나에 6000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했다.
고양 소노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5-2026 LG전자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접전 끝에 66-65 재역전승을 따냈다.
정규시즌까지 포함해도 고양에 60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한 건 손에 꼽히는 기록이다.
이후 고양 소노 아레나에 60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한 건 소노와 SK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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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5-2026 LG전자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접전 끝에 66-65 재역전승을 따냈다. 소노는 시리즈를 스윕으로 장식, 4강에서 정규시즌 우승팀 창원 LG와 맞붙는다.
2023년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노가 창단 3시즌 만에 치르는 첫 플레이오프 홈경기. 고양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판매가 불가한 좌석까지 포함한 고양 소노 아레나의 총 좌석은 6200석이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 개시 2시간 전 남은 좌석은 약 140석이었다. 퇴근 후 이동하는 직장인들까지 고려하면 창단 첫 매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치였다.
예상대로 고양 소노 아레나는 매진 사례를 이뤘다. 총 6120명의 관중이 입장, ‘고양의 봄’을 만끽했다. 이는 고양 프랜차이즈 팀이 기록한 플레이오프 최다 관중이었다. 종전 기록은 2016년 3월 29일 고양 오리온이 전주 KCC(현 부산 KCC)를 상대로 치른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었다. 총 5770명이 입장했고, 오리온은 홈 팬들 앞에서 120-86 완승을 거두며 V2를 달성했다.

3개 팀이 고양에서 소화한 정규시즌 홈경기 가운데 최다 관중은 2014년 3월 9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나온 6197명이었다. 이 경기를 포함해 6000명 이상이 입장한 건 5경기였고, 모두 오리온이 달성했다.
정규시즌 포함 가장 최근 6000명 이상 입장한 건 2016년 12월 31일 오리온-SK였다. 이 경기는 KBL의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은 농구영신 1호 경기였고, 6083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후 고양 소노 아레나에 60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한 건 소노와 SK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처음이었다. 약 10년, 무려 3393일 만이었다.

정규시즌
1위 2014년 3월 9일 오리온스 vs 삼성 6197명 89-78 승
2위 2014년 2월 8일 오리온스 vs 모비스 6161명 87-67 승
3위 2016년 12월 31일 오리온 vs SK 6083명 74-77 패
플레이오프
2026년 4월 16일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소노 vs SK 6120명 66-65 승
2016년 3월 29일 챔피언결정전 5차전 오리온 vs KCC 5770명 120-86 승
2016년 3월 25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 오리온 vs KCC 5355명 94-86 승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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