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생활지원금’ 오는 30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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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생활지원금' 예산이 16일 경남도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경남도는 고물가·경기침체 상황에서 도민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생활지원금' 예산 3287억여 원을 담았다.
예산이 이날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은 1인당 10만원 씩 생활지원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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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생활지원금’ 예산이 16일 경남도의회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73개 안건을 처리했다.
약 5397억 원 규모 추경안은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이에 경남도는 고물가·경기침체 상황에서 도민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생활지원금’ 예산 3287억여 원을 담았다.
예산이 이날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은 1인당 10만원 씩 생활지원금을 받게 됐다.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대상이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6월 말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누리집 온라인 또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7월 말까지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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