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이냐, 새 얼굴이냐...'기본소득' 맞대결(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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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부안 최초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권익현 후보.
두 후보 모두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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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부안군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
인구 4만 7천여 명의 부안군.
앞으로 4년간 부안을 이끌어갈 새 지도자를 두고
민주당에선 권익현 후보와 김정기 후보가 맞붙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부안 최초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권익현 후보.
지난 8년간 부안을 이끌어온 성과와 안정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농어촌 버스를 전면 무료화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에너지도시 완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수소 산업이라든가, RE100 산단이라든가 다양한 경험을 해 왔고요.
이것을 활용해서 제가 그동안 못해 왔던 것을 더욱더...]
3선 저지에 나선 현직 도의원 김정기 후보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복지와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CG]
주요 공약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햇빛행복마을' 조성과
연간 50만 원의 '청소년 나래수당'지급,
부안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 등입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부안은 지금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새로운 비전을 내세워야 합니다.]
현직과 도전자의 구도 속에
두 후보 모두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권 후보는 기본소득에 더해
서남권 해상풍력의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부안형 신바람·햇빛소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1년에 2030년 이후에는 30만 원씩 매월 드릴 예정이고요.
이게 바로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기본사회라고 생각하고요.]
김 후보는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1년에 180만 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군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유지되고 그걸 통해서 지역 화폐로
지역의 경제 순환을 돌려야만이 부안이 더 살아날 수 있다.]
현직의 안정감이냐, 새로운 변화냐.
두 후보는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내일(17일) JTV 토론회에서
뜨거운 정책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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