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QS + 뜨거운 남자 박성한 역전타! 중요한 순간 집중력 발휘한 SSG, 두산에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김희수 기자] SSG가 인천에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SSG 랜더스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진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2-1로 꺾고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화이트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선보였고, 박성한은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김민-조병현이 8-9회를 막으며 승리가 완성됐다.
▲선발 라인업
두산 베어스: 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석환(1루수)-박지훈(3루수)-정수빈(중견수), 선발투수 곽빈.
SSG 랜더스: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선발투수 화이트.
먼저 찬스를 잡은 쪽은 두산인 듯했다. 2사 1루에서 양석환의 2루타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비디오 판독을 통해 파울로 바뀌었고, 타석으로 돌아온 양석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화이트가 위기를 넘겼다.
양 팀 선발의 호투가 이어지던 중, SSG가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4회 말 선두타자 최정이 2루타를 터뜨렸다. 김재환의 땅볼 때 최정은 3루를 밟았다. 그러나 곽빈이 고명준과 한유섬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5회 말에는 두산이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김민석의 선두타자 이후 양석환의 진루타가 나왔다. 그러나 박지훈이 땅볼-정수빈이 플라이로 물러나며 두산도 득점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팽팽한 투수전 속 SSG가 먼저 불펜을 가동했다. 7회 초 노경은이 등판했다. 그러나 두산이 노경은을 공략해 마침내 0의 균형을 깼다. 카메론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여기에 양석환의 안타와 박지훈의 볼넷까지 나오자 이숭용 감독은 투수를 김민으로 바꿨다. 김민은 정수빈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급한 불을 껐다.

SSG는 7회 말 고명준과 최지훈의 안타로 1사 1-2루 역전 찬스를 잡았다. 곽빈은 조형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정준재에게 이날의 첫 볼넷을 내주며 SSG가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의 박성한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SSG가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8회 초 2사 후 박준순의 2루타와 양의지의 내야 안타로 재역전을 노렸다. 타석에는 이전 타석 홈런을 친 카메론이 들어섰다. 그러자 이숭용 감독은 조병현에게 4아웃 세이브를 맡겼다. 조병현은 카메론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고, 9회도 깔끔하게 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준면, 10kg 감량 후 확 달라져…"본 중 제일 예뻐"
- "두 번 유산 끝 임신" 이지훈♥아야네, "2kg 쏙 빠져"
- [단독]이광수·김우빈·도경수, '콩콩' 새 시리즈… 제주도行
- 손예진, 10대 시절 교정기 끼고 길거리 포착 "패셔니스타 순수공주"
- 이수경, 외제차 전면부 완파 사고 고백 "헤드라이트 빠질 정도"
- KCM, 15년 숨긴 첫째 딸 최초 공개…"엄마 닮은 연예인급 미모" 감탄 폭발 [슈돌]
- 고준희, 라면 5봉 먹고도 '뼈말라' 몸매 유지…"살 안 찌는 이유 따로 있었다"
- '16살 연하♥' 지상렬, 드디어 장가가나…선우용여 "날 잡아, 봄에 결혼해"
- 장동민, 실리프팅 후 충격 근황 "옷 스치기만 해도 '으악'…인생 최대 고통" [라스]
- '연세대 법대 출신' 신완순, 개그맨 접고 변호사 되더니 "수입 10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