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NH농협은행·보건협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협력

조은영 기자 2026. 4. 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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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여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농업 현장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및 사전 교육 등 모든 절차를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 의료기관이 협력한 모범 사례"라며 "외국인 근로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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