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지켰다!’ 삼성, ‘후라도 쾌투+이재현 맹타’ 앞세워 3연전 싹쓸이&파죽의 6연승→단독 1위 수성…한화는 6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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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군단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를 6-1로 제압했다.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는 93개의 공을 뿌리며 7이닝을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1패)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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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군단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를 6-1로 제압했다.
이로써 3연전을 모두 쓸어담음과 동시에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11승 1무 4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사수했다. 반면 6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10패(6승)째를 떠안았다.



이에 맞서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도윤(3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박정현(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왕옌청.
기회는 삼성에게 먼저 다가왔다. 1회초 김지찬의 사구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1사 1, 2루가 연결된 것. 단 디아즈, 류지혁이 우익수 플라이, 삼진으로 돌아서며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삼성은 이 아쉬움을 2회초 털어냈다. 전병우의 땅볼 타구에 상대 2루수 하주석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완성된 1사 2루에서 이재현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침묵하던 한화는 6회말 첫 득점을 뽑아냈다. 1사 후 문현빈이 중전 3루타로 포문을 열자 강백호가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쏘아올렸다.

여유가 생긴 삼성은 8회초 한 점 보탰다. 1사 후 김지찬이 우전 2루타로 물꼬를 트자 최형우가 1타점 좌중월 적시타를 생산했다.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는 93개의 공을 뿌리며 7이닝을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1패)을 수확했다. 이후 미야지 유라(1이닝 무실점)-최지광(1이닝 무실점)이 등판한 가운데 타선에서는 단연 이재현(5타수 2안타 2타점), 전병우(3타수 2안타 1타점)가 빛났다. 이 밖에 류지혁(5타수 2안타), 최형우(2타수 1안타 1타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한화는 공, 수 모두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점이 아쉬웠다. 야수진이 실책 3개를 범했는데,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다. 선발투수 왕옌청(5이닝 6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 0자책점)은 역투했지만, 득점 및 수비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전(2승)을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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