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재활 마친 송성문, MLB 승격 기로에...마차도 0.185·크로넨워스 0.140 '부진'이 기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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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6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재활 마지막 경기를 소화했다.
샌디에이고는 17일 그의 MLB 승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IL 등록 야수는 최대 20일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며, 이 기간 종료 후 팀은 MLB 승격, IL 재등록, 마이너 강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7연승(시즌 12승 6패)으로 내셔널리그 서부 2위를 달리는 샌디에이고의 내야는 크로넨워스·보하르츠·마차도로 구성된 최정상급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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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옆구리 부상으로 MLB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3월 26일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재활에 나섰다. IL 등록 야수는 최대 20일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며, 이 기간 종료 후 팀은 MLB 승격, IL 재등록, 마이너 강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재활 마지막 날인 16일 라운드록과 트리플A 원정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트리플A 16경기 통산 타율은 0.276, OPS 0.674다.
관건은 팀 사정이다. 7연승(시즌 12승 6패)으로 내셔널리그 서부 2위를 달리는 샌디에이고의 내야는 크로넨워스·보하르츠·마차도로 구성된 최정상급 라인업이다. 그러나 마차도(타율 0.185)와 크로넨워스(0.140)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백업 내야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어서 송성문의 합류 가능성은 충분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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