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우리 애들한테 미안"…리원·리환 남매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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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고된 육아 끝에 자녀들을 떠올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생후 28개월 이헌이를 돌봤다.
안정환이 "아~ 자고 싶다. 지금 바로 잘 수 있어. 힘들다, 힘들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안정환, 김남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연신 하품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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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정환이 고된 육아 끝에 자녀들을 떠올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생후 28개월 이헌이를 돌봤다.
그는 11시간 동안 육아 미션을 '클리어'했고, 지친 모습이었다. 육아를 도우러 온 김남일 역시 6시간 동안 체력을 소모했다. 안정환이 "아~ 자고 싶다. 지금 바로 잘 수 있어. 힘들다, 힘들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남일도 "쉽지 않아"라며 공감했다.

안정환, 김남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연신 하품을 해댔다. 이때 안정환이 "진짜 너무 힘들었어, 배도 고프고"라며 "이걸 매일 한다고 생각해 봐라"라고 솔직히 말했다. 김남일이 "엄마의 힘이지, 엄마의 힘"이라고 거들었다.
이 가운데 김남일이 "형이 생각보다 잘하네. 잘 놀아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잘 아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안정환이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을 떠올렸다. 특히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 우리 애들한테 내가 이렇게 해줬어야 했는데"라면서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때는 해줬겠지? 최선을 다했겠지?"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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