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촬영 도중 사과한 이유 있었다…"너무 불손하죠" ('이지금')

이민경 2026. 4. 16. 20: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 도중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 도중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아이유가 출연 중인 작품의 현장 모습을 담고 있다. 극 중 아이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사 성희주 역을 맡았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책상 위에 맨발을 올리고 비스듬히 앉아 통화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딱 나 정도의 능력, 나 정도의 재력, 나 정도의 미모,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대사를 소화하며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 도중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연기를 마친 뒤 아이유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책상에 발을 올린 자세에 대해 "지금 자세가 너무 불손하죠? 죄송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이유 티비에 이렇게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이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달라"라고 말했다.

배역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도 덧붙였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성향을 "쳇, 하, 어?"라는 세 단어로 요약하며 "성격이 정말 파탄자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연기하다 보니 은근히 재밌다"라고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