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준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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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2차 회담 준비를 시작했다고 현지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 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이 매체에 "(미국과 이란의 대화를 위한) 준비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며 "특히 철저한 보안을 확보하려는 조치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 매체 지오뉴스도 파키스탄 당국이 2차 종전 협상을 위한 행정 조치와 보안 준비를 시작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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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y/20260416203657551ntot.jpg)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2차 회담 준비를 시작했다고 현지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 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이 매체에 "(미국과 이란의 대화를 위한) 준비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며 "특히 철저한 보안을 확보하려는 조치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1차 종전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세레나 호텔에서 2차 협상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들은 2차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양국 대표단이 협상 전에 예비 협의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 매체 지오뉴스도 파키스탄 당국이 2차 종전 협상을 위한 행정 조치와 보안 준비를 시작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늦어도 다음 주까지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2차 협상에 참석할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1차 때와 비슷할 전망입니다.
1차 때 미국 대표단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끌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란 대표단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끌고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도 참여했습니다.
#파키스탄 #미국 #이란 #종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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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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