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헌이 낮잠 재우기 도전…"안 잘래"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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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이헌이 낮잠 재우기에 도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홀로 육아에 나섰다.
앞서 풍선 놀이로 이헌이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던 안정환.
낮잠 재우기에 실패한 안정환이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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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정환이 이헌이 낮잠 재우기에 도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홀로 육아에 나섰다.
앞서 풍선 놀이로 이헌이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던 안정환. 이번에는 이헌이에게 "우리 뭐할까? 개구리 뛰는 거 할까?"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헌이가 갑자기 시무룩해진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좋아하던 풍선 놀이에도 반응이 없었고, 밥도 먹기 싫다고 했다. 이어진 "책 보면서 잘까?"라는 안정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알고 보니 졸렸던 것. 이헌이가 토끼 인형을 챙겨서 방으로 향했다.
안정환이 다정하게 책을 읽었다. 얼마 후 "이제 눈 감아야지~ 하나, 둘, 셋 하면 자는 거야~"라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헌이가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안 졸려", "안 잘래"라면서 잠이 달아나 버렸다. 낮잠 재우기에 실패한 안정환이 허탈해했다. 홀로 퀭한 모습이라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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