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추사랑, 178cm 父추성훈 키 거의 따라잡았다..."내가 조금 더 크다"

박근희 2026. 4.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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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아빠를 당황케 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중3 사랑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브이로그 아부지 채널만 은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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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아빠를 당황케 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중3 사랑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브이로그 아부지 채널만 은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랑이가 등장하기 전부터 추성훈은 '좀 있으면 사랑이 온다고 하니까 헤헷”이라며 숨길 수 없는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유튜브 출연 종료라는 아쉬운 소식을 전하며“사랑이도 (유튜브 출연) 마지막이라고 약속했다. 이제 자기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지 않겠나”라며 “제 채널에서 사랑이는 마지막이다. 이제 저 혼자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훌쩍 커버린 사랑이의 ‘모델급’ 기럭지였다. 등장한 사랑이를 유심히 보던 추성훈은 “야 근데 키가… 키가 저거 진짜 제대로 서 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추성훈은 사랑이와 나란히 서서 키를 재보며 “쪼금만 내가 더 크다. 그냥 그대로 있어봐”라고 다급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어깨는 좀 비슷하네. 내가 얼굴이 커서 그래”라며, 어깨 라인은 비슷하지만 본인의 얼굴 크기 때문에 키가 조금 더 커 보이는 것이라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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