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행인 무차별 폭행한 20대 구속기소…피해자 '사지마비' 중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평택시에서 행인들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최근 중상해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5시께 평택시 서정동 한 거리에서 50대 남성 B 씨와 C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에게 상해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 3월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평택시에서 행인들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최근 중상해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5시께 평택시 서정동 한 거리에서 50대 남성 B 씨와 C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병원으로 이송된 C 씨는 경추에 손상을 입어 영구적 사지마지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들은 "길을 걸어가는데 A 씨가 갑자기 침을 뱉으며 시비를 걸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에게 상해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 3월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경찰로부터 관련 진단서를 제출받아 중상해 혐의로 변경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구속 송치할 당시엔 상해 진단서가 안 나왔다"며 "이후 관련 진단서 등 자료를 검찰에 추가 송부했다"고 설명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취 끝났다고 수술 중 나간 의사들…두 딸 "40대 엄마 3개월째 의식불명"
- "노래 좋아하잖아"…'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서 3년간 성매매시킨 남편
- "주식 추천해 준 남친, 이별하자 '수익금 30%' 정산해 달라고" 시끌
- '건강이상설' 최불암, MBC 다큐서 야윈 모습으로 등장…채시라 눈물
- "월 500만원 버는데 게임에 5만원도 못 쓰나요?" 외벌이 남편 하소연
- 김원훈 "순박한 신동엽 선배 축의금 겨우 1억 냈더라…10억은 생각했다"
- '겨드랑이 냄새 맡기' 서비스 해주는 日 아이돌…일부 팬 '평생 충성' 맹세
- "이 대머리 아저씬 뭐야"… 명품관 직원 'SK 하이닉스' 조끼 보자 눈빛 싹~
- 김정태, 간암 숨긴 채 영화 촬영…"배에 복수 가득, 잘릴까 말도 못 했다"
-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42세 사망, 추모 물결…"좋은 곡 감사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