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포츠 축제’ 개막…제72회 도민체전 광주서 3일 열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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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스포츠 대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16일 오후 5시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정윤경 도의회 부의장, 임태희 도교육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추미애(민·하남갑), 김선교(국·여주양평), 소병훈(민·광주갑), 안태준(민·광주을)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도 종목단체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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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지사 권한대행 “이 대회는 경기 체육의 저력이자 밑거름”
경기도민의 스포츠 대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16일 오후 5시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정윤경 도의회 부의장, 임태희 도교육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추미애(민·하남갑), 김선교(국·여주양평), 소병훈(민·광주갑), 안태준(민·광주을)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도 종목단체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광주시체육회가 주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1만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날 선수 입장은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를 시작으로 개최지 광주시까지 시·군 선수단의 입장에 이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개식 통고와 함께 시작된 공식 행사는 경기도의 노래 합창, 국기 게양, 개회 선언으로 이어지며 대회의 권위를 더했다.
이어 이다겸·권구원(이상 육상) 선수대표와 박현호(테니스)·한정남(복싱) 심판대표가 선서를 통해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대회를 다짐했다. 성화 점화는 손미송(에어로빅) 선수가 했다.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은 격려사로 “경기체육의 저력은 도민체전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시작됐다. 선수들의 존중과 연대, 투혼이야말로 대한민국 체육의 든든한 밑거름이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멋진 경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대규모 행사로 최신 체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을 기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도민 결속과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대회사로 “슬로건인 ‘경기도의 힘찬 도약’처럼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군을 넘어 경기도민 모두가 우정을 나누고 하나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환영사로 “유서 깊은 역사와 열정적인 스포츠 문화가 가득한 광주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한 것을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1천420만 도민 모두가 화합의 시간이다. 스포츠로 하나돼 뭉치는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곽민규 PD rockmanias@kyeonggi.com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허수빈 PD soopin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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