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추가 고발돼…예술인 모임 식사비 대납 의혹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6. 4. 16.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당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제한)혐의로 이원택 후보를 고발한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음식점에서 이원택 후보와 지역 청년들과 모인 자리에서 발생한 식사 비용 일부를 이원택 후보가 아닌 제3자가 결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 최명국 기자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당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제한)혐의로 이원택 후보를 고발한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고발장엔 이 후보가 지난 1월 20일쯤 전주시 아중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예술인 모임에서 발생한 약 30명분의 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신 결제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인은 당시 식사 비용을 결제한 미술관장 A씨까지 함께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음식점에서 이원택 후보와 지역 청년들과 모인 자리에서 발생한 식사 비용 일부를 이원택 후보가 아닌 제3자가 결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5일엔 이원택 후보의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추가로 접수된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